신인 걸그룹 엔이피(지수, 아미, 수진, 은채 왼쪽부터)가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라며 데뷔 후 첫 추석을 맞이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포즈를 취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