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과감한 상의 탈의 ‘탄탄 몸매’

입력 2012-10-01 09: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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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정글에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30일 오후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김병만 정글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이 사막을 횡단해 탈출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전혜빈은 45도에 달하는 찌는 듯한 더위에 상의를 탈의하며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냈다.

탑만 입고 있던 전혜빈은 탄탄한 복근과 구릿빛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류담이 사막을 횡단하던 도중 탈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류담은 응급조치를 받고 겨우 정신을 차렸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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