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자도 여자도…황정음 향한 매너손 쇄도

입력 2012-10-18 17: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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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민우와 유설아(왼쪽)가 18일 오후 서울시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Plus 드라마 ‘풀하우스 테이크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무대를 내려오는 황정음(가운데)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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