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황정음, 한 발 먼저 다가선 겨울 속 볼륨 몸매 여전

입력 2012-10-22 09: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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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황정음이 '미리 만나는 겨울'을 주제로 '싱글즈'와 함께 떠난 싱가포르 겨울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향기를 뿜어내는 품격 있는 화보를 공개했다.

또한 '싱글즈' 11월 호에는 인기 주말드라마 ‘내딸 서영이’의 주연을 맡은 배우 박해진과 드라마 ‘각시탈’을 마치고 1박 2일을 통해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주원의 인터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사진제공|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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