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솔미. 동아닷컴DB
24일 소속사 스타우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솔미는 11월초 촬영 장소인 남미 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로 떠날 예정이다.
박솔미는 김병만 추성훈 박정철 노우진 엠블랙의 미르 등과 함께 2~3주 동안 정글을 체험하고 돌아온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솔미는 청초한 이미지와 달리 모험심과 도전정신이 뛰어나다. 그동안 아프리카 오지에서 봉사활동을 많이 경험했기 때문에 별다른 어려움이 재미있게 촬영하다 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mangoo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