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가 24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신혜숙 코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혜숙 코치는 내년 3월말까지 총감독을 맡게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