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김은정, 아찔한 학다리…‘개가 하울링할 기세~’

입력 2012-10-25 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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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학다리’

쥬얼리 김은정의 아찔한 학다리가 공개됐다.

김은정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큰 강아지를 무서워하는데 처음으로 만져봤다. 하하. 이쁘다. 하하.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다. 하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은정은 하늘색 담요를 몸에 두른 채 커다린 강아지를 만지면서도 긴장한 듯 얼어있다. 특히 김은정의 아찔한 학다리가 눈에 띈다. 담요를 두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긴다리가 드러난 것.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도 반한 김은정의 학다리”, “개가 하울링할 기세~”, “김은정의 다리 진짜 길고 가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얼리는 지난 11일 긴 공백을 깨고 컴백해 타이틀곡 ‘룩앳미’(Look At M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김은정 학다리’ 김은정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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