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보영, 컬투 얼굴 비교…소멸 직전!

입력 2012-10-30 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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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보영 컬투 얼굴 비교’

배우 박보영이 소두를 인증했다.

박보영은 29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MC 정찬우, 김태균과 얼굴크기 인증샷을 남겼다.

이날 김태균은 박보영을 보자마자 “머리가 작으면 기분이 어떠냐?”고 물어 그녀를 당황케 했다. 이어 김태균은 “평생 느껴볼 수 없는 기분”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뒤질세라 정찬우는 “폴라티셔츠 입으면 기분이 좋냐”고 질문에 폭소를 자아냈다.

내친김에 박보영은 정찬우, 김태균과 얼굴을 맞대고 소두를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안녕하세요 박보영 컬투 얼굴 비교’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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