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쿠니스 임신설 일축
밀라쿠니스는 지난 29일 대변인을 통해 “애쉬튼 커처의 아이를 가졌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부인했다.
최근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최근 밀라쿠니스와 애쉬튼 커처가 찍힌 파파라치 사진을 근거로 “밀라쿠니스의 배가 평소보다 부쩍 나와 있다. 동거 중인 밀라쿠니스가 애쉬튼 커쳐의 2세를 가진 것이 아니냐”며 임신설을 제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애쉬튼 커쳐가 공식 연인이었던 데미 무어와 결별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해 동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