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1호 커플, 뽀슬이 근황 공개 ‘귀여워…’

입력 2012-11-02 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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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에서 ‘짝 1호 베이비’ 뽀슬이의 근황이 전해졌다.

1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는 ‘친척중에 한의사가 없다면’ 특집으로 한방 질문들을 해결했다.

이날 방송에는 SBS ‘짝-돌싱특집’에 출연해 결혼에 골인했던 김종윤 박은진 부부가 출연했다. 김종윤은 한의사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박은진은 레스토랑을 경영하고 있다.

박은진은 임신 중에 한약을 먹으면 안된다는 속설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김종윤은 “아기가 엄마의 기력을 많이 빼앗아간다. 그렇게 때문에 한의학에서는 엄마의 건강을 돕는 약을 쓴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종윤 부부는 또랑또랑 귀여운 외모의 ‘뽀슬이’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뽀슬이’는 여자 4호와 남자 3호로 만나게 된 부부의 인연을 담은 태명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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