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최정민, 민낯 공개 ‘이럴수가…’

입력 2012-11-16 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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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최정민, 민낯 공개 ‘놀라운 무결점 미모’
배우 최정원과 최정민 자매가 방송에서 민낯 공개를 해 눈길을 끈다.

최정원과 최정민 자매는 QTV ‘Real Mate in 토론토, 최정원&최정민’에서 토론토로 여행기를 공개한다.

두 사람은 요크빌에서 CN타워로 이동하는 2층 버스에서, 체리 스트리트의 온타리오 호수 앞, 재래시장 ‘케싱턴 마켓’ 등에서 발랄한 표정으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최정원과 최정민은 여행지에서 주저없이 민낯을 공개하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여 이목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결점이 없는 투명 피부와 완벽한 이목구비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토론토 여행기는 오는 21일, 2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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