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호텔 샤워가운 입고 침대서 몰카 ‘깜짝’

입력 2012-11-23 08: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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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가 몰래 카메라에 포착됐다.

아유미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몰래 찍혔다"는 짤막한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유미는 호텔로 보이는 곳 침대에 누워 홀로 셀카를 찍고 있다. 침대에 누워 한껏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아유미 모습을 누군가가 몰래 촬영한 것. 아유미는 샤워가운을 입어 묘한 섹시미를 풍겼다.

네티즌들은 아유미 사진을 접한 후 "아유미 누구한테 사진 찍힌 거지?" "혼자 샤워가운 입고 뭐하나" "아유미 얼굴 진짜 작네요" "얼굴을 제대로 보여줘!" 등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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