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준 근황’
유승준은 지난 23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HELLO오랜만이에요. 오늘 ‘초급방문’이란 프로그램 녹화가 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난스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유승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30대 후반에 접어드는 나이임에도 여전히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승준 근황,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유승준 중국에서 잘 지내는구나”, “유승준 소식을 접하니 이상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준은 권상우, 성룡과 함께 영화 ‘12생초’에 출연, 오는 12월 20일 중국 개봉을 확정지었다.
사진출처│유승준 웨이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