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솔비가 부산 여행 사진을 올렸다.
솔비는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부산 해운대. 잠깐의 기회 속 한 컷. 철도관리 아저씨 1분의 시간 감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솔비는 철도 관리인의 도움을 받아 철도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차가 지나가지 않은 틈을 타 바다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가을 바다 보러 갔구나. 좋겠다”“나도 여행 가고 싶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솔비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