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첫눈셀카, 아이같이 환한 미소

입력 2012-12-03 21: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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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박규리가 첫눈 셀카를 공개했다.

박규리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첫눈이다! 사진 촬영하다 말고 뛰쳐나와서 뛰어다님. 눈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털모자가 달린 점퍼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었다.

박규리 첫눈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첫눈에 신났네” “털모자 잘 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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