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1년 8개월여 공백을 깨고 현역 복귀를 선언한 김연아는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NRW트로피에 참가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공개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