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는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중인 우리당ㅋㅋ많은사랑부탁드립니당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나와 산체스는 김도훈의 프로젝트 앨범 ‘DOKKUN project’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실제 남매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지나와 산체스는 오는 13일 오전 공개하는 프로젝트 앨범 유명 프로듀서 겸 작곡가 김도훈의 ‘DOKKUN project’에 참여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 | 지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