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귀요미’ 주원, 모성애 자극하는 ‘혀 빼꼼’

입력 2012-12-13 17: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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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을 맡은 배우 주원이 13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니코’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긴장해 하고 있다.

극중 주원은 산타비행단이 되고싶은 아기 사슴 ‘니코’ 목소리 역을 맡았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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