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최근 모습 공개후 의미심장 발언 화제
그룹 투애니원의 박봄이 트위터를 통해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박봄 최근 모습’사진이 공개돼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일 투애니원이 싱가포르를 방문했을 당시의 모습으로, 이날 박봄은 볼륨감을 한껏 드러내는 스키니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박봄은 급격하게 후덕해진 몸매와 통통한 볼살 등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박봄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도 슬퍼요”라고 짧지만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그 의미에 관심이 쏠렸다.
한편 ‘박봄 최근 모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보니 반갑긴 한데…”, “조금 볼륨감이 과하네요”, “박봄 최근 모습 정말 많이 후덕해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