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가 금색 가발로 인형미모를 뽐냈다.

손담비는 12월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광고 중 한 컷. 다른 가발인데 비슷하네. 하하하"라는 멘션과 함께 두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광고촬영 현장에서 찍은 셀카로 진한 화장에 금색 가발을 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뭔가 달라보인다", "미모 물 올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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