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은 12월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원이의 세 번째 재롱이 잔치. 너무 귀여워요.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승철 딸 이원 양은 재롱잔치에 걸맞게 깜찍한 의상을 입고 밝게 웃어 보였다.
이승철 딸 이원 양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 "눈 웃음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철은 지난 2007년 2세 연상 사업가 박현정 씨와 결혼 후 이듬해 득녀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