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윤종신 깜짝 화보…‘김예림 여신미모 폭발!’

입력 2012-12-27 11: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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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 출신 투개월과 가수 윤종신이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투개월과 윤종신은 최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의 1월호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 임했다. 이번 화보에서 투개월과 윤종신은 독특한 프린트의 펑키한 옷차림과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한층 성숙해진 투개월의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김예림은 보다 더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고, 도대윤은 특유의 어리숙함을 무기로 남성미를 드러냈다.


윤종신은 인터뷰 현장에서 내내 애정 가득한 눈으로 투개월을 바라봤고, 투개월 역시 신뢰 가득한 눈빛으로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고. 이에 주위 스태프들의 투개월 1집 앨범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는 후문이다.

투개월은 현재 윤종신의 소속사 미스틱89에 둥지를 틀고 첫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제공|‘투개월 윤종신 화보’ 싱글즈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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