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돌’ 한선화-리지, 연기돌도 도전? 배우 뺨치는 포스!

입력 2012-12-31 14: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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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의 한선화와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MBC 방송센터 D공개홀에서 진행된 ‘2012 MBC 연기대상’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은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한선화는 머리를 단정히 뒤로 묶어 깔끔하게 어깨라인을 드러냈고, 리지는 뱅 헤어스타일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현재 방영 중인 MBC 월화드라마 ‘마의’의 배우 조승우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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