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수영 같은 옷 다른 느낌, 섹시vs청순…승자는?

입력 2013-01-06 17: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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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수영 같은 옷

신세경 수영 같은 옷 다른 느낌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세경-수영 같은 옷 착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서 신세경 수영은 같은 옷을 입고 있지만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신세경은 지난해 10월 잡지 ‘마리끌레르’ 화보를 통해 이 옷을 선보였다. 또 수영은 지난해 12월 26일 송년특집으로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신세경과 같은 옷을 입었다.

사진 속에서 신세경은 섹시하고 우아한 자태를 과시하고 있으며 수영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내고 있어 두 사람의 다른 매력에 누리꾼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신세경 수영 같은 옷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세경 수영 같은 옷 정말 매력이 천지차이다”, “신세경 수영 같은 옷 다른 느낌나네”, “신세경 수영 같은 옷 나도 입어보고 싶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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