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고민 토로’
‘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이 고민을 토로했다.
로이킴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이킴은 고민이 있는 것처럼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로이킴은 언뜻 얼굴이 커 보이는 각도임에도 굴욕 없는 피부결을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처럼 하면 되는데…”, “천천히 하다보면 되지 않을까요?”, “궁금해요? 궁그하면 500원!”, “지금도 잘하는데 뭘~”, “난감한 표정도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해 11월 데뷔곡 ‘스쳐간다’를 발표, ‘2012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를 통해 데뷔 무대를 가졌다.
사진출처|‘로이킴 고민 토로’ 로이킴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