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MV, 효린-보라 ‘볼륨 몸매’ 폭발

입력 2013-01-28 09: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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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19 뮤직비디오 현장.

씨스타19 뮤직비디오 현장.

씨스타19 뮤직비디오 현장

유닛 씨스타19(효린, 보라)가 뮤직비디오 현장을 통해 환상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8일 스타쉽 공식 트위터에는 "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공개 합니다! 효린&보라 절대 무보정의 스파이샷! 1월 31일 공개!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효린과 보라는 몸매가 드러나는 올 블랙의 의상에 과감한 골드 악세사리를 매칭하여 럭셔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씨스타19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씨스타19 뮤직비디오 현장 은혜로운 투샷', "씨스타19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본 그들은 유닛 종결자", "씨스타19 뮤직비디오 현장 무보정인데도 글래머 몸매 폭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씨스타19은 순수과 관능의 경계를 오가는 침대화보와 효린의 흑발변신으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씨스타의 유닛 프로젝트 씨스타19는 오는 1월 31일 음원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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