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아나운서
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환하게 웃는 얼굴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휴식일입니다. 출장 온 후 첨으로 늦잠두 자구 아점 먹으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공서영 아나운서는 볼에 분홍빛 홍조를 띠고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맑게 웃는 눈빛이 눈부시다.
누리꾼들은 "공서영 아나운서 나날이 예쁘네요", "공서영은 눈이 웃는 눈이라 좋음", "공서영 아나운서 전신 사진이 아니라 아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2012년 XTM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비'를 진행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공서영 아나운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