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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른 넷 동갑 친구인 소이와 가희의 민낯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소이의 소속사인 마카롱 컴퍼니가 공개한 사진에는 최근 소이와 가희가 함께 찍은 민낯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화장기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화사하고 밝은 동안 미모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소이와 가희는 서른 넷이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꿀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가희는 또 친한 친구답게 소이의 라즈베리필드 정규 1집 앨범 을 들고 사진을 찍어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소이 가희 민낯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서른 넷 맞아요?’, ‘소이만 동안인 줄 알았는데 가희도 동안이다’, ‘가희는 요즘 뭐하지?’, ‘라즈베리 필드 노래 진짜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