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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돈 뿌리는 ‘돈의 화신’, 보기만 해도 흐뭇

입력 2013-01-29 15: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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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지환, 황정음, 최여진, 오윤아, 박상민(왼쪽부터)이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방송센터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청담동 앨리스’의 후속작 ‘돈의 화신’은 돈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은 한 남자를 중심으로 로비와 리베이트, 커넥션과 비리에 얽힌 대한민국의 세태를 날카롭게 해학과 풍자로 그렸다. 첫방송은 내달 2일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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