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자동 통역이 가능한 모바일 단말용 애플리케이션 ‘지니톡(GenieTalk)’의 다운로드 건수가 100일 만에 120만건을 돌파했다.

앱을 제작한 ETRI는 올해 일본어와 중국어 통역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스페인어, 불어, 독일어, 러시아어 등 총 8개 국어의 자동통역 서비스를 완료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