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구공에 사인하는 배지현 아나, ‘백만불짜리 사인볼이네’

입력 2013-02-08 15: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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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SPN 아나운서와 해설위원들이 설을 맞아 떡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8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역에서 진행됐다. 2013년 SBS ESPN 프로야구를 책임질 양준혁-김재현-안경현-김정준 해설위원과 배지현-신아영-조윤경-김세희 아나운서가 참석해 야구공 모양으로 만든 떡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제공|SBS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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