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공항패션’
이선균은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혜원’으로 베를린 국제영화제 참석차 출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이날 독특한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선균은 코트 속에 파란색 트레이닝 집업을 입는 패션센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지난 2010년 드라마 ‘파스타’에서 메고 등장했던 백팩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영화 ‘누구의 딸’은 오는 28일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스포츠코리아·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