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인증샷 속 강예빈 모습
강예빈은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고향인 여주 신륵사 절로 ‘막돼먹은 영애씨’ 팀 템플스테이 왔어요”라며 “마음의 수양을 하고 새해를 기분 좋게 시작 할래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강예빈은 탑 앞에서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패딩 점퍼 안에 분홍색 개량한복을 입고 있어 청순미가 돋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예빈 청순한 매력이 있네” “개량한복도 잘 어울린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강예빈 미투데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