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외국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은 한 남성이 네 명의 여성 엉덩이를 악기 삼아 음악을 연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남성은 타악기 연주자 조지 페레즈로 음악에 맞춰 검은색 속옷을 입은 여성의 엉덩이를 두드리며 음악을 완성했다.
이 영상을 본 외국 네티즌들은 "너무 외설적이다", "예술이라고 봐야 되나?", "어이없다" 등의 반으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