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발칙한 파자마패션 ‘잠 못 이룰 듯’

입력 2013-02-17 12: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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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원자현, 강예빈, 김정민. 사진출처 | QTV ‘강예빈의 불나방’ 방송 캡처

‘섹시아이콘’ 강예빈, 발칙한 파자마 파티

‘섹시아이콘’의 대표 방송인 강예빈, 원자현, 김정민이 파자마 파티를 벌였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QTV ‘강예빈의 불나방’에는 원자현과 김정민이 게스트로 출연, 과거 연애경험과 이상형에 관해 수위높은 토크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세 사람은 ‘파자마 파티’ 콘셉트에 맞게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파자마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강예빈은 하트 무늬가 돋보이는 분홍 파자마로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원자현은 민소매 상의와 짧은 길이의 반바지, 김정민은 분홍 트레이닝복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이날 강예빈은 “김 씨 성을 가진 연기자와 6개월 사귄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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