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당 윤후 “먹방에 꽈당까지…넘어진 것도 귀여워”

입력 2013-02-20 14: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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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꽈당 윤후 포착

‘꽈당 윤후’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군이 ‘꽈당 윤후’에 등극했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빠 어디가 귀요미들’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제주도에서 진행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촬영 현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빠 어디가’의 마스코트로 급부상한 윤후 군이 넘어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꽈당 윤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꽈당 윤후 완전 귀여워”, “꽈당 윤후 왜 넘어진 거지?”, “꽈당 윤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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