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은서. 스포츠동아DB.
배우 손은서가 한채아, 신소율과 한솥밥을 먹는다.
가족액터스엔터테인먼트는 25일 “손은서가 가족액터스와 전속계약을 채결했다. 그 동안 보여주지 못한 매력이 많은 배우인만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잠재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손은서는 2006년 광고모델로 데뷔해 MBC ‘욕망의 불꽃’ SBS ‘내 딸 꽃님이’ KBS 2TV ‘사랑비’ MBC ‘메이퀸’ 등에서 활약하며 인기몰이를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