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집 꽃미남 종방연’
배우 박신혜와 윤시윤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측은 24일 박신혜와 윤시윤의 종방연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이웃집 꽃미남’ 종방연이 열렸다. 이날 ‘이웃집 꽃미남’ 종방연 현장에는 윤시윤, 박신혜를 비롯해 김지훈 박수진 등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시윤과 박신혜는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드라마 속 달달한 느낌을 사진을 통해 고스란히 전달해 보는 이들의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웃집 꽃미남’은 오는 26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이웃집 꽃미남 종방연’ tvN·오보이프로젝트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