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반전 화보 인기 속 과거 비키니 사진 새삼 화제

입력 2013-02-26 14: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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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현경 비키니 자태

‘엄현경 반전 화보’

‘엄현경 반전 화보’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과거에 선보인 비키니 자태가 새삼 화제다.

엄현경의 이 비키니 사진은 사진은 지난 2006년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에서 아유미, 강은비 등과 함께 촬영한 것. 사진 속 엄현경은 ‘베이글녀계의 지존’ 답게 반전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엄현경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3월호를 통해 드라마 MBC ‘마의’ 속 모습과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엄현경은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서 사암 도인(주진모 분)의 여제자 소가영 역으로 열연 중이다.

‘엄현경 반전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엄현경 반전 화보 몸매 완전 좋네” “저런 몸매를 가질려면 어떻게 해야지?” “‘마의’와 완전 다른 느낌이야” 등의 반응을 보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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