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이본, 男도 깜짝 놀란 ‘구릿빛 등근육’ 자랑

입력 2013-02-28 11: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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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본. 사진제공 | QTV

연기자 이본. 사진제공 | QTV

‘이본, 운동으로 다져진 자신만만 등라인 공개’

연기자 이본이 근육으로 다져진 뒤태를 뽐냈다.

이본은 케이블채널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 (이하 ‘신순정녀’)에서 등이 훤히 보이는 반전 의상을 선보였다.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이본의 탄탄한 등 라인이 공개되자, 게스트로 출연한 김수로를 비롯한 출연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연기자 이본. 사진제공 | QTV

연기자 이본. 사진제공 | QTV


정가은은 “녹화 전에 더 오픈 시키라고 주문 받았다”며 이본의 의상에 직접 손을 대 민망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금껏 공개되지 않은 ‘순정녀’들의 충격적인 어릴 적 사진도 공개된다. 방송은 28일 밤 9시 50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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