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이현세 두 딸, 엄청난 미모…‘헉!’

입력 2013-03-02 09: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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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이현세 딸 공개, 연예인 뺨치는 외모 ‘완벽’

만화가 이현세가 두 딸을 공개했다.

이현세는 1일 방송된 SBS ‘땡큐’에서 미모의 두 딸을 공개하며 아버지로서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첫째딸 이름은 이주명, 둘째딸 이름은 이엄지. 이현세는 “둘째 딸 이름이 엄지라서 만화 속 엄지에게 나쁜 역을 주기가 약간 힘들다”고 말했다.

사진출처|SBS ‘땡큐’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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