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땡큐’ 이현세 딸 공개, 연예인 뺨치는 외모 ‘완벽’
만화가 이현세가 두 딸을 공개했다.
이현세는 1일 방송된 SBS ‘땡큐’에서 미모의 두 딸을 공개하며 아버지로서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첫째딸 이름은 이주명, 둘째딸 이름은 이엄지. 이현세는 “둘째 딸 이름이 엄지라서 만화 속 엄지에게 나쁜 역을 주기가 약간 힘들다”고 말했다.
사진출처|SBS ‘땡큐’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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