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인즈 23점 활약…전랜 7점차 잡아
SK가 ‘2012∼ 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겼다.
SK는 3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73-66으로 이겼다. 시즌 40승(8패) 고지를 밟은 SK는 KCC를 82-57로 꺾은 2위 모비스(34승13패)와 5.5게임차를 유지하며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남은 6경기 중 1승만 거두면 팀 창단 후 첫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다. SK의 정규리그 역대 최고 성적은 2001∼2002시즌 2위다. SK는 주전 포인트가드 김선형이 허벅지 부상으로 벤치를 지켰지만 애런 헤인즈(23점), 최부경(11점), 박상오(11점), 김민수(8점) 등 포워드들의 고른 활약으로 전자랜드를 제압했다.
5위 오리온스는 삼성을 83-75로 누르고 23승25패로 공동 6위 KT, 동부(이상 19승29패)와의 격차를 3게임으로 벌렸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트위터@gtyong11
SK가 ‘2012∼ 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겼다.
SK는 3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73-66으로 이겼다. 시즌 40승(8패) 고지를 밟은 SK는 KCC를 82-57로 꺾은 2위 모비스(34승13패)와 5.5게임차를 유지하며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남은 6경기 중 1승만 거두면 팀 창단 후 첫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다. SK의 정규리그 역대 최고 성적은 2001∼2002시즌 2위다. SK는 주전 포인트가드 김선형이 허벅지 부상으로 벤치를 지켰지만 애런 헤인즈(23점), 최부경(11점), 박상오(11점), 김민수(8점) 등 포워드들의 고른 활약으로 전자랜드를 제압했다.
5위 오리온스는 삼성을 83-75로 누르고 23승25패로 공동 6위 KT, 동부(이상 19승29패)와의 격차를 3게임으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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