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지현우의 그녀’ 유인나, 튜브톱 볼륨이…

입력 2013-03-04 15: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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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김남주와 이보영의 바통을 이어받는다. 아이유가 주말 KBS 2TV 주말연속극 ‘최고다 이순신’의 주연 이순신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배우 유인나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최고다 이순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와 그녀의 사랑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의 화해와 진실한 자아찾기, 나아가 진정한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는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영상|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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