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첫 화보 ‘단연 돋보여’

입력 2013-03-06 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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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첫 화보 ‘단연 돋보여’
‘위대한 탄생’ 출신 권리세가 속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인형 화보가 공개됐다.

베일에 싸인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는 3월 7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데뷔 전 첫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레이디스 코드는 MBC ‘위대한 탄생’ 출신 권리세와 Mnet ‘보이스 오브 코리아’ 8강에 오른 실력파 이소정을 비롯해 애슐리, 은비, 주니 등 다섯 멤버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화보는 순수하고 발랄한 소녀를 콘셉트로 핑크, 민트, 옐로, 라임, 스카이 블루 등 달콤한 파스텔 컬러의 소녀스러움을 강조한 의상에 멤버들의 설레임과 풋풋함이 더해져 상큼한 봄 화보가 완성됐다.

다섯 소녀의 인형 같은 외모에 남자 스태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7일 타이틀 곡 ‘나쁜 여자’를 공개하며 정식 데뷔한다.

사진=하이컷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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