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SBS ESPN 아나운서(왼쪽). 사진출처 | SBS EPSN 공식 트위터
배지현 SBS ESPN 아나운서가 환상적인 각선미를 뽐냈다.
12일 스포츠전문 채널 SBS ESPN은 공식 SNS를 통해 “‘베이스볼S’ 리허설, 프로야구 개막을 위한 준비에 한창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리허설 중인 스튜디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 아나운서는 봄 내음이 물씬 나는 노란 상의를 입고 의자에 앉아 리허설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초미니 치마 아래로 슈퍼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각선미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출처| SBS EPSN 페이스북
지난 2011 시즌부터 ‘베이스볼 S’의 안방마님을 맡아온 배지현은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렉스상을 받을 만큼 빼어난 몸매의 소유자다. 2013 시즌에도 SBS ESPN의 해설 위원인 양준혁, 김재현, 안경현, 김정준과 함께 베이스볼 S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