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유퉁. 사진제공|MBC
7번째 결혼을 하게 된 유퉁은 또 몽골 여성과 두 번째 결혼하게 됐다. 유퉁은 아내가 될 잉크아물땅 뭉크자르갈(22)씨 사이에 세살배기 딸을 두었다. 유퉁은 15일 한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제 여한이 없다. 그동안 아내가 입국 허가를 받지 못해 마음 졸이며 살았던 시간을 생각하면 여러 감정이 교차한다”며 “이제 정착해 단란한 가정을 꿈꾸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연기자 유퉁. 사진제공|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