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에 그려진 개 “몸통에 숨어 있는 또 다른 개…볼수록 신기해”

입력 2013-03-18 13:46:1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 개에 그려진 개

▲ 개에 그려진 개

‘개에 그려진 개’

‘개에 그려진 개’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개에 그려진 개’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색과 검은색 털이 섞여 있는 귀여운 점박이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이 강아지의 점박이 무늬가 동그란 두 눈과 큰 귀를 지닌 개 모양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개에 그려진 개’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눈 귀가 정말 강아지 같다”, “개에 그려진 개 정말 신기하네”, “누가 그려 놓은 것 아닌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