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다리’ 김현정, 최근모습…깜짝 놀랄 정도

입력 2013-03-25 13:34:1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김현정. 사진제공 | CJ E&M

가수 김현정. 사진제공 | CJ E&M

김현정, 2년 만에 예능 나들이…‘벤자민 외모’

‘롱다리 미녀’ 가수 김현정이 2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김현정은 25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음악토크쇼 ‘비틀즈코드2’에 출연한다.

2년 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김현정은 빼어난 각선미와 시간을 거스르는 미모를 선보인다.

꿀 피부와 한층 더 돋보이는 이목구비가 마치 90년대 그의 전성기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였다는 후문.

한편 이날 김현정과 함께 출연하는 틴탑은 신체비밀을 낱낱이 공개한다. 틴탑은 최근 온라인에서 떠돌고 있는 남자아이돌 키 서열에서 최단신 아이돌 그룹으로 지목돼 MC 신동, 장동민과 신발을 벗고 키를 재보며 실제 키와 몸무게를 직접 밝힌다.

또 틴탑의 엘조는 자신의 몸무게가 49kg이라는 고백과 함께 “몸 체질이 햄버거 10개를 먹어도 5개만 섭취가 된다”고 덧붙여 솔비의 부러움을 산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