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의 흔한 장난… ‘장풍 수준이 전우치 뺨쳐!’

입력 2013-03-27 00: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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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딸의 흔한 장난’

아빠와 딸의 흔한 장난… ‘장풍 수준이 전우치 뺨쳐!’

아빠와 딸의 흔한 장난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빠와 딸의 흔한 장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빠와 딸이 등장한다. 두 사람은 장난을 치며 다정한 부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침대 위에 있는 딸에게 아빠가 장품을 날리자 뒤로 넘어가는 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빠와 딸의 흔한 장난’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와 딸의 흔한 장난… 귀여워”, “아빠와 딸의 흔한 장난… 어릴 때 생각나”, “아빠와 딸의 흔한 장난…꼬마가 센스 돋네”, “아빠와 딸의 흔한 장난…푸하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아빠와 딸의 흔한 장난’ 영상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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