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민. 스포츠동아DB
■ 올 시즌 후 FA자격 얻는 KIA 윤석민
“답답하다. 그러나 서두르진 않겠다.”
어깨 통증으로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한 KIA 에이스 윤석민(27)이 재활군에서 시즌을 맞았다. 윤석민은 개막전이 열린 30일 재활군행을 자청했다. 동료들이 한창 넥센과 개막전을 치르고 있을 때, 그는 재활훈련을 소화한 뒤 일찍 귀가했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KIA의 에이스로서 팀과 함께 시즌을 시작하지 못했다. 더구나 개인적으로 올 시즌을 마치면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는다. 마음이 편할 리 없다.
윤석민은 31일 “답답하다”면서 “그러나 올해만 야구할 게 아니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겠다”고 말했다. 당장 눈앞의 이익보다도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겠다는 의미다. “아직 미세하지만 볼을 던지면 통증이 생긴다. 완벽해진 상태에서 1군에 복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IA 선동열 감독도 “4월 20일, 늦어도 4월 안에는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정확한 날짜는 못 박을 수 없는 형편”이라고 밝혔다.
예상보다 재활이 더뎌 복귀가 늦어지고 있는 윤석민과 달리, 역시 재활 중인 김진우는 5일 롯데와의 사직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선 감독은 “본인 컨디션도 그렇고, 트레이너의 보고도 그렇고 (김진우가) 다음주 복귀하는 데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며 “(김)진우가 ‘야간경기도 문제없다’고 해서 금요일(5일)쯤 내보낼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우는 30일 전남 함평에서 열린 삼성 2군과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73개의 볼을 던지며 5이닝 5안타 1홈런 2볼넷 2탈삼진 2실점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6km를 찍었다. 무난한 복귀 수순을 밟고 있는 김진우다.
광주|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트위터 @kimdo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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